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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머뭄에 참여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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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머뭄에 참여한 공간
대학교수 부부가 사회공헌의 실천으로 사재를 털어 만든 예움도서관은 서재 뿐만 아니라 세미나실, 갤러리, 야외무대 등 문화를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 합니다. 양지면 평창저수지 근처 주택가 기슭에 자리 잡은 도서관은 서로의 숨은 재능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면서 예술가의 활동 공간이 되기도 하며 인근 주민들의 사랑방과 쉼터에 되는 거점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문화가 있는 전원의 삶
운영기간
2025.7.1.~10.18.
기획
김영희 (예움도서관장)
예움도서관이 위치한 양지면은 전원적 환경 속에서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함께 생활하는 지역입니다. 마을 주민들이 음악, 미술,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교류의 폭을 넓히고, 탁구와 텃밭 가꾸기, 음식 나눔 등을 매개로 마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본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예움도서관은 넓은 실내외 공간과 야외 텃밭 조성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활동의 장으로서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미술, 생활체육 등 일상 속 문화 활동이 주민 간의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이어지고, 지역 주민들의 삶에 스며드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예움도서관
처인구
도서관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드 바로크는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 속 음악의 씨앗을 심어줄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카페 한 켠에 위치한 그랜드 피아노와 음향 장비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연주회가 개최하고 독서, 악기 연주 등 커뮤니티 모임을 운영하며 예술가와 이웃, 이웃과 이웃을 이어주는 ‘예술을 사랑하는 모두의 위한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바로크 새싹 크리에이터
운영기간
2025.7.1.~9.31.
기획
조문희(드 바로크 대표)
’바로크 새싹 크리에이터’는 문화 활동을 시작하고자 하는 용인 지역의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직접 실현해보는 프로젝트입니다.
커뮤니티 운영, 공연, 강연, 클래스 운영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참여자들이 각자의 관심과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작은 시도를 실제 활동으로 이어가며,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문화 활동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합니다.
드바로크
처인구
카페
365북스는 농촌테마파크 앞에 위치한 책방으로, 지역민과 외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공간입니다. 도시 외곽이라는 입지적 특성을 문화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여, 지역 수공예 작가들과의 협업과 전시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작품을 외부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책과 작가, 지역을 연결하는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문화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읽고 쓰고 꿈꾸는 자들의 놀이터 2
운영기간
2025.7.1.~9.31.
기획
최성욱(365북스 대표)
’읽고 쓰고 꿈꾸는 자들의 놀이터 2’는 그림책 업사이클링 활동을 중심으로 개인의 예술 경험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프로젝트입니다.
가족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예술을 매개로 한 문화 경험을 나누고, 지역 주민들이 문화 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365북스
처인구
서점
허브영감농장은 처인구 백암면 장평리에 위치한 농장 공간으로, 마을 주민들이 마실 가듯 편안하게 드나들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지향니다. 차를 마시고 취미 활동을 즐기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마을의 작은 문화 거점으로 자리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장평리 문화머뭄
운영기간
2025.7.1.~10.18..
기획
추영임(허브영감농장 대표)
‘장평리 문화머뭄’은 조용한 농장을 배경으로 산책과 대화, 소소한 문화 활동을 통해 마을의 일상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을 이야기, 세대 간 소통, 취미와 추억을 주제로 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관계를 이어가는 문화머뭄 공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허브영감농장
처인구
농원
어나더라탄은 라탄 공예를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하는 공방입니다. 손으로 엮는 작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회복하고, 공예를 매개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자연스럽게 드나들며, 취미 수업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예를 즐기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동네 속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마음을 엮는 사진첩
운영기간
2025.7.24.~9.9.
기획
최인영(어나더라탄 대표)
’마음을 엮는 사진첩’은 공예와 사진을 결합해 참여자 각자의 삶과 마음의 이야기에 머무는 프로젝트입니다.
라탄 공예 작업 과정과 그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시간과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경험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어나더라탄
처인구
공방
처인구 고림 지역에 위치한 그림숲은 그림책과 자연을 매개로 마을 주민들이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생활문화 사랑방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각자의 속도로 머물며 이야기를 나누고, 누구나 문화의 참여자이자 기획자가 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지향합니다. 지역 내 문화공간 부족이라는 환경 속에서 세대와 이웃을 잇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으로 자리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터치2 : 감각으로 기억하는 내 삶의 다섯 장면
운영기간
2025.8.21.~9.20.
기획
홍선경(그림숲 대표)
터치2는 오감을 매개로 삶의 기억을 돌아보고 나누는 참여형 프로젝트입니다. 감각을 통해 각자의 중요한 순간을 떠올리고 이를 공유하며, 개인의 성찰이 공동체의 경험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가 감각이라는 보편적 언어로 연결되며, 치유와 정서적 공감이 이루어지는 문화머뭄의 시간을 제안합니다.
그림숲
처인구
대안공간
처인구에 위치한 생각을 담는 집은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책방이자 문화공간입니다. 작가 초대, 공연, 글쓰기 수업, 독서모임과 책방축제 등을 통해 이웃과 연결되며, 마을 사람들과 함께 위로받고 배우며 성장하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이 공간이 오래 지역에 머물기를 바라는 이웃들의 응원 속에서, 책을 구실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내 안에 예술을 품다
운영기간
2025.7.19. ~ 8.30.
기획
임후남(생각을 담는 집 대표)
내 안에 예술을 품다’는 시를 읽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을 일상의 경험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 읽기와 그림 그리기를 반복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돌아보고, 예술적 질문이 삶의 질문으로 이어지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완성된 작업은 책방축제를 통해 공유하며, 개인의 창작 경험이 지역의 문화로 확장되는 과정을 함께 나눕니다.
생각을 담는 집
처인구
서점
처인구 낙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마주하기는 학교와 마을, 교육과 문화를 잇는 거점 공간입니다. 문화해설사이자 교육자원봉사자로 활동해온 구성원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과 활동가들이 자연스럽게 드나들며 배우고 교류하는 사랑방이자, 마을 안에서 1인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지향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공간, 사람을 잇다.
운영기간
2025.8.22.~9.12.
기획
신학정(공간마주하기 대표)
‘공간, 사람을 잇다’는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관심사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을의 문화가이드가 되어보는 프로젝트입니다.
취미, 추억, 음식, 장소 등을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체험과 전시, 플리마켓 형태로 마을 안에서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자존감과 지역 소속감을 높이고, 마을가이드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실험합니다.
복합공간 마주하기
처인구
대안공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한 빈칸놀이터는 책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과 활동이 더해지는 공공적 문화공간입니다. 도시, 건축, 여행, 성장, 제로웨이스트 등 운영자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여행의 전후에도 찾고 싶은 장소이자 지역의 문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예술가와 창작자,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드나들며 각자의 이야기를 보태고, 새로운 시도와 협업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더다콜 (더 다양한 콜라보)
운영기간
2025.7.1. ~ 10.18.
기획
이세연(빈칸놀이터 대표)
‘더다콜’은 우리 동네의 시민예술가, 시민창작자, 시민기획자들이 자유롭게 협업을 시도해보는 열린 콜라보 프로젝트입니다.
북토크, 전시, 음악회 등 각자의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실현하며, 자발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지역 안의 문화적 연결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빈칸놀이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업의 장면들이 이어지며, 일상 속 문화 실험이 이루어지는 플랫폼을 만들어갑니다.
빈칸놀이터
처인구
서점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위치한 지구별 작은도서관은 아파트 단지 내 한 세대를 마을과 나누는 생활문화 공간입니다.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 환경 속에서 책을 매개로 대화와 배움, 작은 실천이 이루어지며,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합니다. 소박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일상 속에서 문화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별별아트
운영기간
2025.7.1.~10.18.
기획
김영욱(지구별 작은도서관 대표)
‘별별아트’는 생태적 삶을 지향하는 지구별 작은도서관의 일상을 예술 활동으로 풀어내는 프로젝트입니다.
생태 사진, 로컬푸드, 미술 체험 등을 통해 자연과 삶을 연결하고, 문화 경험이 적은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예술의 시간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감각을 발견하고, 마을 안에서 새로운 관계와 취미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지구별 작은도서관
처인구
작은도서관
삼가역에 인접하게 위치한 스테이지 큐는 어린이뮤지컬단 ‘리틀용인’을 이끌고 있는 뮤지컬 연출·극작가 이효정 단장이 뮤지컬 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 교육 시스템을 개발하여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성한 공간입니다. 주로 연습실 공간으로 사용되는 이 곳은 시민 참여형 공연 등 색다른 문화 체험을 위한 공간이 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모색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스테이지 마블
운영기간
2024.9.21. ~ 10.25.
기획
이효정(스테이지큐 대표)
참여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단순히 참여자, 구경꾼이 아닌 프로젝트의 기획자, 진행자가 될 수 있는 게임이 있다면? 스테이지 마블 프로젝트는 다 함께 스테이지 큐가 위치한 처인구의 역사부터 맛집, 로컬푸드, 명소까지 모든 게 소재가 되어 게임이 되는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스테이지 큐
처인구
연습실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깨닫고 하나 둘 실천해나간 업사이클링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열었습니다. 용인에 정착하면서 느끼는 지역주민과의 유대,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공유하는 기쁨을 나누는 동네 아지트를 꿈꿉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너나우리 우리 동네 아지트
운영기간
2024.6.16.~10.16.
기획
표근혜(에코카페 아리숲 대표)
‘우리동네 아지트’는 동네 안에서 이웃을 만나고 정보를 나누며, 함께 취미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입니다.
에코카페 아리숲
처인구
카페
용인시 처인구 은이성지 인근에 위치한 지영갤러리는 자연 속에서 전시와 문화 경험이 이루어지는 갤러리 카페입니다. 지역 작가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무료 전시와 음악회, 공예 전시와 체험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 접근성이 낮은 동부 지역의 환경 속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은이골 사람들 이야기
운영기간
2024.6.14. ~ 9.24.
기획
정영섭(지영갤러리 대표)
‘은이골 사람들 이야기’는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삶과 마을의 기억을 나누며 공동체적 연결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지영갤러리
처인구
카페
처인구 모현읍 오산리에 위치한 그림책카페 감꽃별은 동네의 작은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길 소망하며 2020년 5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동화작가인 공간 주인장의 대표작 제목에서 따온 감꽃별은 전연령을 아우르는 인문학 프로그램, 바자회, 매달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어린이와 함께 만드는 인형극 ‘똥꼬로 나팔부는 호랑이’
운영기간
2023.10.21.~11.11.
기획
우현옥(그림책카페 감꽃별 대표)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전래동화 ‘똥꼬로 나팔부는 호랑이’를 소재로 하여 어린이와 전문가가 함께 인형극의 전 과정을 준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림책카페 감꽃별
처인구
카페
남사읍 상재봉 아담한 산 아래에 위치한 벨라지오는 도심 속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한 켠에 보이는 한숲시티 아파트와 같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이슈로 인해 점차 개발되고 사람이 늘어가며 변화하는 풍경 속에서도 사람의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주인장의 의지를 읽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완장리 차차차
운영기간
2023.10.27.~11.10.
기획
독립기획자 곽미숙, 홍은영
카페 주변으로 유입된 주민들과 원주민간의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의 의지를 담아 함께 춤을 추며 하하호호 즐겁고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벨라지오
처인구
카페
동천동 한 켠에 숨은 아지트와 같은 인더볼은 건강한 먹거리와 놀이 문화를 담기 위한 공간을 표방하며 2022년 12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일상 속 친숙한 카페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로컬 워크숍
운영기간
2025.8.9.~9.31..
기획
공간 운영자 최대원
‘로컬워크숍’은 인더볼을 중심으로 인근 카페 공간들과 협력해 생활 예술 문화를 지역 안에서 확장해보는 프로젝트입니다.
글쓰기·공예·향 등 다양한 창작 경험을 동네 곳곳에서 함께 나누며 로컬 간 연계를 시도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기록으로 축적합니다. 참여자들이 만든 글과 작업물은 인더볼과 인근 매장에 전시하여 시민들과 공유하며, 경쟁이 아닌 상생의 방식으로 로컬 문화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인더볼
수지구
카페
최근 동천동에서 고기동으로 자리를 옮긴 책방 우주소년은 과거 운영난으로 인해 문을 닫을 상황에, 이를 아쉬워한 주민들의 마을출자금으로 다시 운영되어 10년차를 맞이했습니다. 현재에는 협동조합 형태로 마을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을 중심으로 운영하여 마을의 청년 중심 문화공간으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긴이 연결되는 공간을 지향하는 책방 우주소년에 방문하여 그들의 희망찬 행보를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함께 만들 우주
운영기간
2025.9.2.~10.16.
기획
한덕희(우주소년 대표), 정현진 매니저
‘함께 만들 우주’는 지역 주민들이 문화의 소비자를 넘어 직접 기획자이자 참여자로 함께하는 공동 기획 프로젝트입니다.
우주소년과 관계를 맺어온 이웃들이 강사와 참여자로 함께하며, 공간이 지역에서 어떤 의미와 역할을 가질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돌봄’을 중심 주제로 삼아 나를 돌보는 시간에서 이웃과 공동체를 돌아보는 경험으로 확장하며, 우주소년이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 문화 네트워크의 거점으로 자리하기를 기대합니다.
우주소년
수지구
서점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예술플랫폼 꿈지락은 마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예술 강좌와 동아리, 행사 운영을 통해 흩어져 있던 마을의 문화 활동을 연결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관계를 맺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예술을 매개로 마을의 감성과 에너지가 살아나는 지역 기반 문화공간을 지향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그땐 그랬지
운영기간
2025.7.9.~9.24..
기획
김란 (꿈지락 대표), 김은화 기획자
‘그땐 그랬지’는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세대 간 기억과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입니다.
만화, 음악, 공연, 전시 등 익숙한 문화 요소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예술이 일상 가까이에 있음을 경험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지역 주민이 관객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서 예술 활동을 이끌며, 마을 안에서 공감과 소통의 장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예술 플랫폼 꿈지락
수지구
대안공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취람청은 전통 색채와 민화의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도예 공방입니다. 도자기를 만들고 전시하며 감상하는 경험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스스로의 감정을 흙으로 빚어내는 창작의 시간을 제안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30~50대 성인, 지역의 다양한 시민들이 편하게 드나들며 ‘나도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성취와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경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미술을 통해 “나”를 찾기 & 우리 마을 테라리움 만들기
운영기간
2025.7.16. ~ 8.24.
기획
이채원(취람청 대표)
본 프로젝트는 미술을 매개로 참여자들이 ‘나’를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워크숍 프로그램입니다.
도자기·회화·테라리움 작업을 통해 개인의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하고, 과정과 결과를 전시로 공유하며 주민 간의 연결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마을을 직접 꾸며보는 경험을 통해, 일상 속 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취람청
수지구
공방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위치한 라무통은 취향과 창작이 만나는 복합 공예 공간입니다. 마크라메 공방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스모나이트 등 다양한 재료와 장르를 아우르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도심과 자연이 맞닿은 주택가에 자리한 공간의 특성을 살려,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속도로 머무르며 취향을 나누고 창작을 이어갈 수 있는 공예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사이를 잇다, 이웃사이 예술사이
운영기간
2025.7.16.~8.30..
기획
권은진(라무통 대표)
‘사이를 잇다, 이웃사이 예술사이’는 예술과 자연을 매개로 이웃 간의 관계를 부드럽게 연결하는 커뮤니티형 예술 프로젝트입니다.
공예, 움직임, 기록 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낯설었던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예술을 통해 개인의 취향이 이웃과 이어지고, 동네 안에서 따뜻한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라무통
수지구
공방
용인시 수지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파이데이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사람과 연결되는 시간을 제안하는 소규모 공방입니다. 직장인 1인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동네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낯선 이웃이 관계로 이어지는 경험을 꾸준히 쌓아온 공간입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건전한 모임 여기있어요! 동네친구만들기
운영기간
2025.8.2. ~ 9.28.
기획
편수현(파이데이 대표)
‘동네친구 만들기’는 공예를 매개로 계절의 감각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입니다.
함께 만들고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취미를 넘어선 연결의 시간을 경험하고, 참여자들의 작업과 이야기는 작은 전시와 공유의 자리로 이어집니다. 일상 가까이에서 만남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머무는 경험’을 제안합니다.
파이데이
수지구
공방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148번길에 위치한 마실커피는 일상의 틈에서 가볍게 들러 머무를 수 있는 동네의 작은 카페입니다. ‘마실 나온다’는 말처럼, 집과 일상 사이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사람과 연결되는 시간을 제안합니다. 커피 한 잔을 매개로 책, 음악, 전시 등 소소한 문화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골목의 풍경과 일상에 조용히 스며드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마실로 잇다
운영기간
2025.7.19.~9.19.
기획
박지영(라무통 대표), 장일문 기획자
‘마실로 잇다’는 골목과 사람, 공간을 문화로 연결하는 생활문화 프로젝트입니다.
음악, 연극, 책을 주제로 한 소규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경험하고, 머무는 공간이 문화로 확장되는 과정을 실험합니다. 마실커피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가와 주민, 주변 공간들이 함께 호흡하며 골목 안에서 문화가 이어지는 장면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마실커피
수지구
카페
수지구 풍덕천동 대단지 아파트 내 관리동에 위치한 진산마을 삼성 7차 작은 도서관은 아파트 단지 내 주민 간의 교류와 커뮤니티 시설의 부족에 목마른 주민들이 의기투합하여 2022년 용인시의 지원을 받아 만든 작은 도서관입니다. 20년차 아파트의 최초 입주민이었던 노년층부터 한창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마을 속 문화공간이 되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가진 주민들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직접 체험하는 문화활동으로 우리동네 알아가기
운영기간
2024.8.20..~10.27.
기획
유인순 관장, 진산마을 삼성7차 작은 도서관 자원봉사자 일동
‘직접 체험하는 문화활동으로 우리동네 알아가기’는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이 사는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고, 애정을 키워가는 참여형 프로젝트입니다.
진산마을 삼성7차 작은도서관
수지구
작은도서관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단국대학교 정문 앞에 위치한 우물커뮤니티스페이스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대화하고 교류하는 모임 중심 공간입니다. 소규모부터 중규모까지 활용 가능한 공간과 휴식을 위한 라운지를 갖추고, 지역 주민과 대학생, 직장인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만남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정기적인 독서모임과 영화 모임 등 일상의 대화를 기반으로 한 문화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당신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운영기간
2024.10.19.~11.9.
기획
장희정(우물커뮤니티스페이스 대표)
‘당신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는 이웃들의 삶을 주제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대화 중심 프로젝트입니다.
우물커뮤니티스페이스
수지구
대여공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현대성우8단지 상가 2층에 위치한 책방 티티카카는 책을 매개로 삶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동네 책방입니다. 남미의 호수 ‘티티카카’에서 이름을 따온 이 공간은, 책을 통해 각자의 삶을 헤쳐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독서모임과 소규모 모임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나를 위한 티티카카표 여행
운영기간
2024.6.5..~7.24.
기획
김지성(책방티티카카 대표)
‘나를 위한 티티카카표 여행’은 책방을 출발점으로 글쓰기, 그림책, 음악, 하루 여행 등 다양한 방식의 문화 경험을 제안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책방 티티카카
수지구
서점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광교휴먼시아 41단지 아파트 내에 위치한 꿈이 영그는 작은도서관은 입주민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단지 내 생활문화 공간입니다. 어린이 중심 도서관의 역할을 넘어, 어른들을 위한 정서적 쉼과 자기 회복의 시간을 제안하며 책과 미술 활동을 매개로 한 프로그램이 꾸준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단지 인근 산책로와 연결된 입지 특성을 살려 입주민뿐 아니라 마을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문화와 관계가 이어지는 장소로 자리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감정지능을 높이는 문화창작소
운영기간
2024.6.12.~10.30.
기획
안대순 관장 및 강태연 기획자
‘감정지능을 높이는 문화창작소’는 미술과 자연, 기록을 매개로 어른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해보는 창작 프로젝트입니다. 감정의 언어를 발견하고, 손으로 만들고 그리며 글과 이미지, 영상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아존중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꿈이 영그는 작은 도서관
수지구
작은도서관
손으로 만드는 작업의 즐거움을 타인과 나누고 시작한 비누 공방 헤이아뜰리에는 건강한 미래와 환경을 기대하며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몸과 건강을 위해 사용하는 생활용품에서부터 직접 만들어보며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공유하며 이웃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함께 하자
운영기간
2025.7.22..~8.19.
기획
이혜영(위드헤이솝 대표)
‘함께하자’는 각자가 소중하게 여기는 힐링의 공간과 장소, 물건을 나누고 공예 활동으로 표현해보는 소규모 창작 프로젝트입니다.
비누, 향, 캔들, 엽서 만들기 등 손으로 만드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남기고, 사진과 기록으로 공유하며 관계를 이어갑니다. 작은 공간과 일상의 장소를 함께 바라보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류와 느슨한 네트워크가 형성되기를 기대합니다.
위드헤이솝
기흥구
공방
2023년 3월에 개관한 DS아트라움은 소공연장이자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며 쉼없이 연주회와 연습공간으로 운영합니다. 연주자의 숨과 열정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무대는 객석과의 거리만 좁혀지는 것이 아니라 연주자와 관객의 마음 까지 가까워지는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집 근처에서 클래식 음악, 국악 등 눈 앞에 펼쳐지는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DS아트라움을 통해 슬세권을 누려봅시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우리 동네 예술 하기 2025
운영기간
2025.8.22.~9.19.
기획
이호희(DS아트라움 대표), 김다솜 기획자
‘우리동네 예술하기 2025’는 아마추어 연주자와 어린이가 음악을 삶 속에서 경험하고 표현해보는 참여형 음악 프로젝트입니다.
공개 마스터 클래스와 아마추어 콘서트를 통해 연주 과정에서의 감정과 생각을 기록하고 나누며, 완성보다 성장에 집중하는 연주 경험을 제안합니다. 또한 어린이 렉쳐 리사이틀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음악을 설명하고 표현하는 무대를 만들어, 연주가 개인의 이야기가 되는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DS아트라움
기흥구
소공연장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메리수는 재봉틀을 매개로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나누는 공예 공간입니다. 연령과 경험에 상관없이 천천히 만들고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결과보다 과정에 머무는 창작 경험을 제안해왔습니다. 이번 문화머뭄 프로젝트를 계기로, 기존의 재봉 수업을 확장해 감정과 감각을 돌보는 새로운 작업 방식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마음돌봄 식물심기
운영기간
2025.7.31..~8.14.
기획
박수연(메리수공방 대표)
‘마음돌봄 식물심기’는 익숙한 패브릭과 흙, 식물을 매개로 작은 화분을 만들며 자신의 감정을 살피는 힐링 프로젝트입니다.
다양한 촉감의 원단으로 화분을 꾸미고 공기정화 식물을 심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손으로 느끼고 천천히 가꾸는 시간을 경험합니다. 식물을 돌보는 시간은 곧 나의 감정에 집중하는 시간이 되며, 결과물은 일상 속에서 마음을 환기시키는 작은 쉼표로 남습니다.
메리수공방
기흥구
공방
동백동 쥬네브 스타월드에 위치한 고울연,차는 차와 사람, 이야기가 머무는 티숍이자 티 스튜디오입니다. 언제든 차를 마실 수 있고,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며 지난 4년간 차를 매개로 한 일상의 대화를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머물 수 있는 편안한 차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찻길목: 이웃과 머무는 찻자리
운영기간
2025.9.11.~10.2.
기획
윤지연(고울연,차 대표)
차 한 잔을 매개로 이웃이 서로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나만의 차 노트를 써보는 티테라피 프로그램입니다.
스쳐 지나기 쉬운 관계들이 차를 마시며 천천히 풀어지고, 자연스럽게 감정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마지막 회차에는 참여자의 지인을 초대하는 오픈 티파티와 사진·영상 기록을 통해, 머문 시간과 관계를 남깁니다.
고울연,차
기흥구
카페
용인시 보정동에 위치한 라티로터스라운지는 누구나 편하게 요가를 만날 수 있는 동네 요가원입니다.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수련으로, 현재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요가와 명상을 중심으로 소리, 향기, 음식 등 일상의 요소를 결합해 요가를 생활문화로 확장하는 공간입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놀고 먹고 누워서 하는 세상 쉬운 요가
운영기간
2025.9.20..~10.3.
기획
김보람(라티로터스라운지 대표)
수련이 아닌 휴식의 방식으로 풀어낸 감각 중심 문화 프로그램으로, 싱잉볼의 소리와 아로마 향, 간단한 음식 만들기와 누워서 하는 이완 동작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천천히 풀어가는 시간을 제안합니다.
잘해야 하는 동작이나 체력 중심의 활동이 아니라, 쉬고 느끼며 머무는 경험에 집중해 일상에서 무뎌졌던 감각을 회복하고 스스로의 상태를 돌아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참여자 각자가 자신의 속도로 ‘쉼을 경험하는 방법’을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라티로터스라운지
기흥구
요가원
보정동에 위치한 담은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입니다. 책을 읽는 도서관의 기능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문화 단체와 협력해 전시,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매년 열리는 ‘담은 플리마켓(쓰담장)’은 주민과 소상공인, 공예인이 함께 만드는 대표적인 마을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공공 문화시설이 부족한 보정동 주거 지역에서 담은작은도서관은 세대와 관심사를 넘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연결되는 마을 안 문화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비밀의 도서관, 4개의 문
운영기간
2025.7.13.~9.14.
기획
박희정(담은작은도서관 대표), 신지현 기획자
‘비밀의 도서관, 4개의 문’은 책과 공간을 매개로 도서관을 새롭게 경험하는 공간 중심 문화 프로젝트입니다.
바다·밤·숲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따라 도서관의 문이 차례로 열리고, 마지막에는 모든 경험이 담은작은도서관으로 다시 모이며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합니다. 각 회차마다 주제에 맞는 북큐레이션과 공간 연출, 만들기 키트, 필사와 기록 활동이 더해져 참여자들은 단순한 독서가 아닌 ‘함께 공간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도서관을 잠시 머무는 장소가 아닌, 기억과 감각이 쌓이는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게 하며, 주민 스스로가 도서관의 주인이라는 감각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담은작은도서관
기흥구
작은도서관
연진공방은 집 근처 개인 작업실에서 시작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자리 잡은 도자기 공방입니다. 코로나 시기,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답답함을 느끼던 이들이 흙을 만지며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찾게 되었고, 그 흐름 속에서 연진공방은 ‘천천히, 느리게 나의 취향을 발견하는 공간’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브랜드나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각자의 감각과 속도를 존중하며 그릇과 오브제를 빚는 과정에 집중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온전히 나에게 머무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이 공간의 특징입니다. 현재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성인들이 일상 속 쉼과 몰입을 기대하며 연진공방을 찾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나의 취향을 찾아 서로 나눠봐요
운영기간
2025.8.12..~9.23.
기획
최연진(연진공방 대표)
‘나의 취향을 찾아, 우리 서로 나눠봐요’는 흙을 매개로 자신의 감각과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내고, 그 과정을 서로 나누는 도자기 창작 프로젝트입니다.
참여자들은 여러 작품을 빠르게 만드는 대신 하나의 그릇이나 오브제에 집중하며 흙의 성질을 익히고, 스케치와 대화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기억, 감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냅니다. 작업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몰입의 순간들은 기록과 사진으로 남겨 공유되며, 마지막 회차에는 완성된 작품을 함께 바라보며 각자의 시간을 돌아보는 대화가 이어집니다. 이 프로그램은 도자기 수업을 넘어, 나의 취향을 발견하고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며 연결되는 느린 창작의 경험을 제안합니다.
연진공방
기흥구
공방
리코누리는 용인 동백에 위치한 음악 연습과 연주를 위한 열린 음악 공간입니다. 혼자 몰입할 수 있는 연습실부터 함께 연주하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까지 갖추고, 전공자와 취미 연주자 모두가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합니다. 리코누리를 중심으로 공원 버스킹과 찾아가는 콘서트 등 일상 속 음악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음악을 통해 쉼과 연결이 이루어지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피리부는 시니어
운영기간
2025.7.13.~9.14.
기획
박정숙(리코누리 대표)
‘피리부는 시니어’는 리코더를 매개로 시니어가 음악의 주체가 되는 생활음악 프로젝트입니다.
리코더와 기타·우쿨렐레의 협업을 통해 함께 연습하고 연주하며, 성장의 과정과 기록을 공간 안에 공유합니다. 일부 회차는 외부 공연으로 이어져 지역과 음악을 나누고, 시니어의 정서적 안정과 세대 간 교류를 동시에 만들어갑니다.
리코누리
기흥구
연습실
기흥구 중동 한 아파트 상가 2층에 위치한 반달서림은 우리 모두의 안녕과 내일을 생각하는 생태 인문서점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 ‘생태’를 한층 더 깊고 다양하게 사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이 쉼 없이 일어나는 작은 서점에 발길을 내딛어보는 건 어떨까요.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반달화목가정식
운영기간
2024.8.6.~10.31.
기획
반달서림 유민정 대표
‘집밥’을 매개로 각자의 유년기와 현재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가 말하는 ‘화목함’의 의미를 다시 써 내려가는 문학 창작 프로젝트입니다.
반달서림
기흥구
서점
기흥구 공세동에 위치한 요가세이지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시작한 요가를 업으로 삼아 누구나 함께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수련을 통한 건강을 전파하는 공간입니다. 전면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숲과 하늘이 펼쳐지는 뷰를 바라보며 몸과 마음 챙김을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내 마음의 초록 달빛
운영기간
2024.6.1.~6.30.
기획
요가세이지 박현 대표
공연과 차담, 명상과 움직임을 통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천천히 살펴보는 힐링 프로젝트입니다. 첫날에는 동네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기타·밴드 공연과 훌라 무대를 오프닝으로 열어, 취미가 삶이 되는 순간과 초여름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립니다.
요가세이지
기흥구
요가원
해와달작은도서관은 기흥구 지곡동 자봉마을써니밸리아파트 내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입니다. 2015년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하여 아파트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다수의 공모 사업을 진행하여 주민 문화 활동의 거점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2021년 경기도 공간조성사업에 선정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해와달작은도서관은 누구나 환대하는 공간이자 주민 소통의 장으로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OO(땡땡)도서관이 활짝 열렸습니다
운영기간
2024.5.29.~10.2.
기획
김정숙(해와달작은도서관 대표)
책을 빌리는 장소를 넘어, 사람의 감정과 일상이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해와달작은도서관
기흥구
작은도서관
마북동 연원마을에 자리잡은 자인갤러리는 미술을 전공하고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의 작은 꿈을 실천하기 위해 인테리어 사무실을 개조하여 갤러리로 상시운영합니다. 언제든 지나가면서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갤러리에는 점차 점차 지역작가, 동호회, 주민들이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찾으며, 주민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도심 속 오감만족 문화생활
운영기간
2023.10.17.~11.30.
기획
자인갤러리 대표 임창근
매 주 색다른 전시가 열리는 자인 갤러리에서는 전시와 연계하여 많은 인근 주민들이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자인갤러리
기흥구
갤러리
보정동 행정복지센터 근처 상가의 뒷골목에 위치한 금속공예공방 삼칠오스튜디오는 서울이 아닌 경기도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금속 세공, 왁스카빙, 은점토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기성 제품이 아닌 내 손으로 직접 나의 취향과 개성이 흠뻑 담긴 은제품을 만드는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육아와 공방 운영을 병행하는 워킹맘인 주인장의 정답게 소통할 수 있는 이 곳을 찾아 나만의 작품을 제작하고 동네 생활을 공유해봅시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우리는 모두 공예가
운영기간
2023.10.14.~11.8.
기획
삼칠오스튜디오 황보성수 대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금속공예를 매개로 인근 주민들과의 긴밀한 교류를 해나갔습니다.
삼칠오스튜디오
기흥구
공방
기흥구 영덕동 한 상가 1층에 위치한 컴페이스는 개인의 취향이 담긴 개인서재에서 출발한 서점입니다. 비슷한 취향과 관심사를 갖고 있는 주민들이 모여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핸드메이드 북아트 프로젝트
운영기간
2023.11.1.~11.29.
기획
장동일
평소 컴페이스 공간을 유심히 지켜보고 활성화를 원했던 기획자가 마련한 프로젝트는 가족, 일 등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에 귀기울여 이야기와 사진을 담은 핸드메이드 북아트를 만들어보는 클래스입니다.
컴페이스
기흥구
서점
기흥구 중동 한 유치원의 3층 일부 공간에 자리잡은 동백문화살롱은 지역문화예술단체 인뮤직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문화공간입니다. 2023년 5월부터 조합원의 음악 연습과 수업으로 사용되는 공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하여 주민들의 문화 활동 거점 공간이 되기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당근마켓 통통 콘서트
운영기간
2023.11.4.
기획
인뮤직협동조합
더 이상 필요 없는 물건을 이웃과 나누는 당근마켓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은 활성화 되어 있으나 서로 만나 물건을 나누고 교류할 장소의 부재에서 착안했습니다.
동백문화살롱
기흥구
연습실
신갈오거리에 위치한 문화공간 판은 지금껏 한 자리에서 15년째 국악 연습실이자 교육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봉두예술원’이라는 이름으로 국악을 알리는 데에 앞장선 이 공간은 생활문화공간으로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여 활동영역을 넓혀나가고자 합니다.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사랑방 역할과 풍물 교육기관으로 오랜 기간 지켜온 문화공간 판의 새로운 행보에 귀 기울여봅시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공간놀이터 ‘사브작사브작’
운영기간
2023.10.7.~11.11.
기획
문화공간 판 공정화 대표
신갈동에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공간의 부재에서 착안한 프로젝트는 편안하게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야기를 나누다 자리를 고쳐 앉다 나는 ‘사브작사브작’하는 소리로 작은 사랑방의 느낌을 내고자 했습니다.
문화공간 판
기흥구
연습실
기흥구 상갈동에 위치한 루터대학교 본관 뒤편에는 아하바 카페가 조용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도심 속 숲 뷰를 보며 매일 주인장이 만드는 샐러드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아하바는 원데이 클래스,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문화 살롱이 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장벽 없는 금화마을 “예술 머물다”
운영기간
2023.10.27.~11.10.
기획
독립기획자 김혜진
지루한 일상에서 영감이 될 수 있는 영화를 매개로 영화 토크, 공예 체험, 어반 드로잉 스케치를 진행했습니다.
아하바카페
기흥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