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메리수는 재봉틀을 매개로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나누는 공예 공간입니다. 연령과 경험에 상관없이 천천히 만들고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결과보다 과정에 머무는 창작 경험을 제안해왔습니다. 이번 문화머뭄 프로젝트를 계기로, 기존의 재봉 수업을 확장해 감정과 감각을 돌보는 새로운 작업 방식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 마음돌봄 식물심기 |
운영기간 | 2025.7.31..~8.14. |
기획 | 박수연(메리수공방 대표) |
‘마음돌봄 식물심기’는 익숙한 패브릭과 흙, 식물을 매개로 작은 화분을 만들며 자신의 감정을 살피는 힐링 프로젝트입니다.
다양한 촉감의 원단으로 화분을 꾸미고 공기정화 식물을 심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손으로 느끼고 천천히 가꾸는 시간을 경험합니다.
식물을 돌보는 시간은 곧 나의 감정에 집중하는 시간이 되며, 결과물은 일상 속에서 마음을 환기시키는 작은 쉼표로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