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중동 한 아파트 상가 2층에 위치한 반달서림은 우리 모두의 안녕과 내일을 생각하는 생태 인문서점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 ‘생태’를 한층 더 깊고 다양하게 사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이 쉼 없이 일어나는 작은 서점에 발길을 내딛어보는 건 어떨까요.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 반달화목가정식 |
운영기간 | 2024.8.6.~10.31. |
기획 | 반달서림 유민정 대표 |
‘집밥’을 매개로 각자의 유년기와 현재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가 말하는 ‘화목함’의 의미를 다시 써 내려가는 문학 창작 프로젝트입니다.
화요일에는 시, 목요일에는 에세이를 쓰는 두 개의 창작 반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기억 속 식탁과 밥의 장면을 통해 가족, 관계, 나의 감정을 천천히 꺼내봅니다. 완성된 글은 하나의 문집으로 엮여 발표회로 공유되고, 일부는 가족과 지인에게 건네지며 이야기가 공간 밖으로도 이어집니다. 이 프로젝트는 화목함을 정답이 아닌 각자의 언어로 재정의해보는 조용하지만 깊은 글쓰기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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