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오거리에 위치한 문화공간 판은 지금껏 한 자리에서 15년째 국악 연습실이자 교육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봉두예술원’이라는 이름으로 국악을 알리는 데에 앞장선 이 공간은 생활문화공간으로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여 활동영역을 넓혀나가고자 합니다.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사랑방 역할과 풍물 교육기관으로 오랜 기간 지켜온 문화공간 판의 새로운 행보에 귀 기울여봅시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 공간놀이터 ‘사브작사브작’ |
운영기간 | 2023.10.7.~11.11. |
기획 | 문화공간 판 공정화 대표 |
신갈동에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공간의 부재에서 착안한 프로젝트는 편안하게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야기를 나누다 자리를 고쳐 앉다 나는 ‘사브작사브작’하는 소리로 작은 사랑방의 느낌을 내고자 했습니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다세대가 전통음악을 통해 어우러지는 경험을 통해 예술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