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고림 지역에 위치한 그림숲은 그림책과 자연을 매개로 마을 주민들이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생활문화 사랑방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각자의 속도로 머물며 이야기를 나누고, 누구나 문화의 참여자이자 기획자가 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지향합니다. 지역 내 문화공간 부족이라는 환경 속에서 세대와 이웃을 잇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으로 자리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명 | 터치2 : 감각으로 기억하는 내 삶의 다섯 장면 |
운영기간 | 2025.8.21.~9.20. |
기획 | 홍선경(그림숲 대표) |
터치2는 오감을 매개로 삶의 기억을 돌아보고 나누는 참여형 프로젝트입니다. 감각을 통해 각자의 중요한 순간을 떠올리고 이를 공유하며, 개인의 성찰이 공동체의 경험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가 감각이라는 보편적 언어로 연결되며, 치유와 정서적 공감이 이루어지는 문화머뭄의 시간을 제안합니다.



